연화양꼬치 양꼬치 / 연화양꼬치 / 서울 강북구 양꼬치 맛집

2020. 2. 10. 13:36맛집탐색

연화양꼬치 양꼬치

일상 #6 어버이날, 이제 나도 어버이

어버이날 모두 부모님에게 감사하는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멀리사는 친정부모님께 전화드리고 용돈 보내드리고 나훈아 콘서트 티켓팅 성공한 거 있어서 티켓드렸어요 시댁은 가까이 살아서 비누꽃과 용돈 준비해서 저녁식사를 같이 했구요 요즘 많이들 하시는 플라워박스 직접 만드시는 분들도 많던데 저는 시간이 촉박해서 바로 살 수 있는 곳에 가서 샀어요 가

수유양꼬치 생각보다 안비리네?

수유양꼬치 생각보다 안비리네 오늘은 수유에서 안경점을 운영중인 친구와 술한잔을 하기로 했어요 수유안경 수유레온느 믿을 수 있어요 수유안경 수유레온느 믿을 수 있어요 오늘은 친구가 추천한 수유양꼬치 가게에 가기로했어요 제가 양꼬치를 비려서 안먹는다고 했더니 안비리대요 뭔가 신기한 도구가 있네요 여기다 불판깔고 구워먹는듯 정답 숯

수유 광산사거리 / 연화양꼬치

양고기는 해외에서 처음 먹어봤었는데 잡식성인 퓨어민트가 못먹는게 생겼던 날이기도 했답니다 특유의 향 때문에 다른 가족들은 다들 잘먹는데 저만 못먹어서 굉장히 아쉬웠어요 워낙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유명했는데 한국에서는 냄새를 잘 잡는다고해서 도전해보았어요 수유 광산사거리 큰 길가에 있어서 찾기는 쉬웠어요 기본 반찬이 간단하게 나와요 이 마법

[수유역]연말엔 연화 양꼬치~

이웃님들 양꼬치 포스팅 보다가 드디어 오늘 아니 어제 저녁에 양꼬치 먹으러 갔네요 양갈비도 먹을까 하다가 퍽퍽 양갈비 별루였다는 남집사 이야기에 그냥 양꼬치만 먹는걸로 기본 반찬 요나는 할리피뇨를 남집사는 땅콩을 맛나게 먹었다는 요나가 시킨 중국식 양꼬치랑 한국식 양꼬치 그리고 어향가지 자동으로 돌아가는 양꼬치

[수유맛집] 깔끔한 양꼬치.. 연화양꼬치..

양꼬치와 꿔바로우가 생각나서 다시 수유에 있는 연화양꼬치를 찾았습니다 지난번에는 2층의 별관에 갔는데 이번에는 1층 본관에 갔습니다 수유역에서 슬슬 15분 정도 걸어 도착한 연화양꼬치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 본관으로 갔습니다 이제 슬슬 저녁이 시작될 시간이라 한가합니다 다 먹고 나갈 즈음에는 가득 찼지요 별관과 크게 다르지 않

진정한 만두의 삶이란(엄근진)

날씨 진짜 그만해조라 우리집에 지금 에어컨도 없다고 중복도 지나고 마미의 조공으로 겨우 보양식 쪔 챙겨먹었내 힝 역시 여름엔 삼계탕이당 닭은 여러모로 정말 소듕한 동물이얌 키울순 없지만 라뷰 그리고 외할머니랑 또다른 엄마 전주이모가 함께 서울에 왔다

[수유동] 연화양꼬치 (경장육사)

심장이 두근두근 뛰는 기분 좋은 금요일입니다 고통스러운 숙취만 없었더라면 완벽했을 텐데 말입니다 그래도 오후 3시가 지나면 개운해지는 기적이 있을 테니 버텨보며 이번 주 마지막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어제 다녀온 따끈따끈한 사진과 표현입니다 수유동에 위치한 연화양꼬치를 아주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양꼬치는 별로 안 당겨서 그냥 경장육사 요리 하나

[수유동] 연화양꼬치

미리 잡아둔 약속보다는 갑작스러운 연락에 합의가 되어 술 한 잔 하는 게 참으로 매력적이다 이날도 그러했다 수유동 광산뷔페 사거리쯤에 위치한 요즘 상당히 손님들로 북적거리는 연화양꼬치 입니다 최근엔 옆 건물 2층에 있는 별관에서 많이 먹었는데 이날은 친구가 먼저 자리를 잡고 기다려준 덕분에 1층에서 한잔했습니다 누드 양꼬치로 시작을 해봅니다

[강북구/수유동] 광산사거리부근 양꼬치집 "연화양꼬치"

수유동에서 유명한 양꼬치 연화양꼬치 본관과 별관이 나눠져 있다 본관은 좌식테이블 별관은 다 테이블자리 난 별관만 가봤다 메뉴판 너무 많아 누드양꼬치 마파두부 처음 주문 기본찬 마늘 쯔란 불 좋고 누드양꼬치 뭐 발라져서 나오는건 그냥 왠지 그래서 항상

[수유동] 연화양꼬치 (경장육사)

토요일에 결혼식에 가서 소맥 마시고 마시고 살짝 취한 상태로 동네로 와서 다시 달려줍니다 경장육사 15000원 오랜만에 수유동에 위치한 연화양꼬치를 방문했습니다 여기 손님이 너무 많아서 뜸했다가 낮술 시간엔 여유롭겠다 싶어서 왔지요 그래도 역시 조금 앉아서 먹고 마시니 손님이 꽉 차더라고요 양꼬치는 주문 안 하고 요리에서 골라보다가 오랜만에

[빼꼼..]+장소변경!!!!9월9일. 수유역 8시 30분!! 연화양꼬치!![별관]

모임 및 여행 공지 제목 양식 월 일요일 24시간 기준 시간 대중교통 기준 장소 주제 제목 양식 ex 3월3일금1930여의도역 주제 모임의 모집 마감 또는 취소 시 게시글 그대로 두고 게시글 수정하여 제목 앞에 마감 취소 표시 아래 항목의 안내 글은 파란색 부분만 남기고 주최자께서

[수유역] 연화양꼬치 _ 2016.11.06.

산행 후 뒤풀이 2차 수유역 근처 연화양꼬치 며칠전에 갔더니 자리가 없고 영업 끝날 시간 1시간 전이라 그냥 포기하고 왔는데 이번에 산행 멤버들에게 살짝 꼬셔서 가게 되었어요 얼마전부터 양꼬치가 계속 땡겨서 신난당 기본적으로 꼬치는 1만원씩 귀여운 양 귀여운 양2 가방에 쏙 넣고 싶네요 조금 있으니 숯

[16/12/03] 시작만 있나 봐요 난 / 수유역 양꼬치 맛집 '연화양꼬치...

12월이 되었다 오랜만에 머리 자를 겸 중앙로를 들렀다가 바로 약속 장소인 수유로 역에서 내리자마자 너무 선명한 손톱달 요즘 없는 곳 빼곤 다 있다는 가챠샵 수유점 생긴 거 안그래도 인스타로 얼마 전에 알았는데 가보니까 확실히 새로 연 지점이라 그런지 인테리어 세련 그나저나 잠자는 포켓몬 가챠가 너무 고퀄이여서 가챠샵 가서 뭘 하지

[수유맛집] 양꼬치와 꿔바로우가 맛있는.. 연화양꼬치..

문득 양꼬치가 생각나서 찾아보니 나왔던 이 곳 그동안 대학로나 돈암동에서 먹었었는데 가까운 수유에도 괜찮은 곳이 있어 찾아보았습니다 연화양꼬치는 본관과 별관이 있습니다 본관은 1층이고 별관은 옆 건물 2층이지요 본관은 리모델링 했는지 깔끔하더군요 토요일 밤이라 그런지 손님이 꽤 많았습니다 10분 정도 기다리다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수유동 양꼬치 맛집 연화

간만에 연화를 갔습니다 제가 울동네 맛집으로 모두에게 추천하는 첫번째 집이에요 지인들 대접하느라 양갈비중 고급으로 2인분 먼저 시켰어요 3천원 더 비싸지만 우린 고급지니까 고급양갈비 2인분 양갈비를 시키믄 직접 구워주셔용 먹음직하게 손질까지 그담은 양꼬치 전 누드로 시켰어요 딴것들은 양념이 익으면서 타니까 별로드라고요 먹을때 가루

특유의 냄새가 안나는 맛있는 양꼬치집 추천

저는 원래 양꼬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처음에 노원역쪽에서 양꼬치를 먹어봤는데 냄새가 너무 나서 먹고싶다라는 생각이 안들었었는데 여기는 냄새도 안나고 맛있다고해서 어쩌다보니 친구따라서 가게되었네요 메뉴에는 한국식양꼬치랑 중국식 양꼬치가 있었어요 저희는 한국식양꼬치를 시켰습니다 사실 노릇노릇 익을때까지도 썩 내키지는 않았었는데 먹어보니까 그때 먹었던거랑은

[수유역]연화양꼬치

남동생의 생일 오늘은 너가 먹고 싶은거 먹자고 이야기하니 평소에는 아무거나 하던 녀석이 양꼬치가 먹고 싶다고 이야기하네요 저도 원래 양꼬치를 좋아하지만 수유쪽에서는 괜찮은집을 못 찾아서 그 동안 못 가고 있었는데 말이지요 남동생이 수유역 근처 연화 양꼬치에 가보자고 해서 식당 도전을 좋아하는 동생이랑 남집사랑 같이 왔어요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

수유 양꼬치 맛집 연화 양꼬치

수유 양꼬치 맛집 연화 양꼬치 양꼬치를 좋아한다면 수유 연화 양꼬치 양꼬치에 한번 빠지면 계속 먹고 싶죠 오늘도 수유로 놀려온 친구와 함께 연화 양꼬치로 갔습니다 수유역과는 약간거리가 있지만 충분히 걸어서 갈수 있는 거리입니다 숯불에 자동회전구이판이 올려지고 양꼬치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신선한 양고기에 양념이

[광산사거리-연화양꼬치] 자꾸만 가고 싶은 맛집!

또 갔다 연화양꼬치 지난주에 너무 맛있게 먹고 랑이 데리고 가고 싶었던 곳 수유역 근처 광산사거리 쪽에 있는 연화양꼬치 입니다 오후 5시 방문 영업시간은 낮2시부터 새벽2시까지라고 쓰여있는데 도착하니 본관 1층은 아직 안하고 옆건물 2층 별관으로 가라고 하셔서 이번에는 별관으로 갔습니다 메뉴와 가격 기본찬이 나왔어요 한국식과 새우꼬치를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연화양꼬치 - 역시 칭따오 ~

연화양꼬치 역시 칭따오 가끔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아이들과 함께 가는 단골 양꼬치집이 된 곳입니다 아이들의 유난때문에 사장님도 아이들을 알아보곤 하시죠 그리고 이번에 보니 양꼬치 굽는 라인 교체가 있었더라구요 영동시장 하고 같은 라인 오늘은 프로젝트 회사의 창립일이라 쉬는 날입니다 몇 일전 다녀온 연화양꼬치 사진

사울 번동 연화 양꼬치~^^ 맛집

칭따오 엔 양꼬치 이거슨 진리 양꼬치 사랑 칭따오 사랑 중국에 있을대 엄청 싸게 먹었었는데 우리나라와서 너무 비싼 노릇노릇 익어가네요 옆에서 아주머니가 한땀 항땀 꿔고 있으셨어요 양 생고기 느낌 애들도 잘먹고 한국식 중국식 있는데 한국식은 약간 불고기맛 중국식은 매콤한맛 전 중국식이 좋았어요 누드 카레 모 많이 있네요 추천 드리면 오직 양꼬

수유역 맛집 연화양꼬치 맛있다고 전해라

수유역 맛집 연화양꼬치 맛있다고 전해라 양꼬치엔 칭따오 별미중에 별미 친구가 수유역으로 찾아와서 나도 모르는 맛집에 데리고 간곳 연화양꼬치 알사람은 안다면서 수유에 있는데도 모르냐면서 타박받으며 양꼬치 먹으려 감 1층에는 자리가 없어 옆에 별관인 2층에가서 자리잡음 친구말로는 1층보다 2층이 좋다네요 2

수유동 맛집, 간단한 안주 중국 음식의 연화 양꼬치

안녕하세요 오늘은 슈유동 맛집 탐방 2탄 연화 양꼬치 맛집에 왔습니다 오늘 통닭을 먹고 2차로 고고 손찌롱이 양꼬치를 무지 좋아하는 관계로 또 양꼬치 집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양꼬치는 간편하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잇는 중국음식으로 술 안주로도 간식으로도 안성맞춤 많이 먹으면 든든히 배도 채워주죠 양꼬치집에 왔으니 빼놓을 수 없는 칭따오 맥주 칭다오

수유 # 연화양꼬치 중국식양꼬치 + 한국식양꼬치 + 중국식탕수육

연화양꼬치 수유에 있는 연화양꼬치에 다녀왔습니다 연휴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사람 정말 많아서 메뉴판 못 찍었네요 _ 무난하게 중국식 양꼬치와 한국식 양꼬치 중국식 탕수육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만원으로 저렴한 편이고 탕수육은 15000원 양꼬치의 맛을 더해주는 가루소스 오른쪽 가루는 매콤해요 정멍치씨는 왼쪽 가루에 쯔란만 더 달라고

수유 맛집 : 연화 양꼬치

수유맛집 양꼬치맛집 연화양꼬치 주말에 퇴근하고 집에서 뒹굴거리고있는데 양꼬치 먹게 나오라며 걸려온 전화에 또 못이기는척 나와서 간 연화양꼬치 9909175 수유에서 양꼬치맛집으로 유명하다고는 익히 들었었는데 드디어 가봤다 여기가 본관이고 바로 옆에 별관이 있는데 정말 후다닥 자리가 차버렸다 양갈비 주문하고

술안주로 양꼬치는 사랑이여라 [수유 연화양꼬치]

다양한 술안주가 이 세상엔 존재하지만 그중에 개인적으로 베스트 3 안에 드는 안주 중 바로 그것은 양꼬치 아니겠습니까 특유의 향신료 향에 매료가 되면서부터 중독성이 극에 다다르니 이건 뭐 한달에 몇번은 먹어줘야 살것같습니다 동네에서 양꼬치에 소주 한 잔 땡길땐 수유 연화양꼬치로 갑니다 무조건 솔직히 딱히 갈 곳이 없어요 동네에

스봉이의 양꼬치 사랑은 영원하리 (경장육사도 함께)

어제까지만해도 오후시간이 꽤나 덥던데 오늘은 바람도 불면서 그 감촉이 참으로 차디찹니다 이제 앞으로 슬슬 날씨가 추워질것 같아보이네요 예전엔 추석 지나면 바로 쌀쌀해졌는데 이제는 그 쌀쌀함이 늦어지고 있네요 더위에 지독하게 취약하기 때문에 이런 차가움이 참으로 반갑네요 더울땐 축 쳐저서 기운이 없는데 추울수록 눈에 생기가 돌면서 힘이 생겨버립니다

주말에 수유맛집 양꼬치구이 전문집에서 이국적인 맛을!!

저번주 완전 황금같은 휴일이었죠 그래서 저와 여자친구는 수유에 위치한 양꼬치 전문집에 다녀왔어요 아하핫 원래 처음에는 삼겹살이나 구워먹으면서 수다를 떨라고했는데 지나가다가 여기한번 가보자 해서 온곳이 바로 이곳 짜자잔 저희는 양꼬치를 2인분 시켰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고기집에 가면 고기가 타랴 뒤집으랴

수유 양꼬치 맛집 사천식 샤브샤브 훠궈 먹었어요.

수유 양꼬치 맛집 사천식 샤브샤브 훠궈 먹었어요 제가 자주 가는 연화양꼬치 양꼬치를 먹을까 하다 간만에 사천식 샤브샤브인 훠궈를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훠궈는 연화양꼬치 1층에서만 판매하는 걸로 알아요 영업시간이 오후 2시부터 헐 마감시간이 없네요 아마 새벽 1시인가 2시까지 하는거 같은데 비도 왔

[수유/양꼬치] 150928 이번 가을엔 양꼬치 앤 칭따오 '수유 연화양꼬치'

볼링을 친 후 우린 양꼬치를 먹으러갔다 양꼬치는 호불호가 강한 음식 중 하나인데 나는 양꼬치를 사랑한다 수유역 연화양꼬치 서울 강북구 한천로 10781 029909175 바로 옆 건물 2층에 새로 생긴 별관이 있다 훨씬 넓고 깔끔하지만 밤 10시까지 밖에 안함 별관 아래에는 중국 식품 가게가 있다 본관에 들어가면 특이

룰루랄라 양갈비랑 양꼬치 먹었어요!!!

룰루랄라 양갈비도 먹고 소주한잔 꼴깍 꼴깍 내친김에 양꼬치도 주문해서 소주한잔 홀짝 홀짝 맛있다 맛있어 양고기는 맛있다 양갈비 2덩이가 똭 가격은 18000원으로 기억 뻘건게 아주 맛나게도 생겼습니다 그냥 잘 구워서 안자르고 척 하고 들고 물어 뜯고싶은 비주얼 그 있자나요 만화에서 고기 먹는 그 장면그걸 연출하고 싶다

[수유역]연화양꼬치

그 때 양꼬치를 아쉽게 먹었는지 또 가고 싶어서 오늘 왔어요 양꼬치는 중국식 한국식 매운 일인분씩 시키고 나중에 한국식 일인분 더 먹었네요 중국 음식을 접하며 가지로 만든 음식이 맛이 있다는걸 알았어요 어향가지 시켰는데 맛나네요 그거 아세요 저는 가지로 만든 음식에서 고기 먹는 식감을 느껴요 옥수수로만든 국수 시켰어요 제가 예전에 가던

[수유 맛집]수유동 연화양꼬치

수유동에 위치한 연화양꼬치를 소개합니다 일단 위치는 수유 강북구청 사거리에서 광산사거리 방향으로 쭉 오다보면 오른쪽 라인 거의 끝 무렵에 있어요 뭐 맛있다 소릴 드물게 하는 꽤 예민한 입맛을 가진 주변 남자 지인이 무려 세명이나따로 따로 추천하던 수유의 숨은 맛집이라는 연화 양꼬치 저녁으로 먹으면서 안주로

수유 연화양꼬치 양갈비 진짜 맛있다

아주 오랜만에 근사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양갈비여서 그런지 감탄을 백번정도 하면서 어찌나 먹는와중에 행복하던지 술도 달아요 달아 정말 양꼬치 양갈비는 사랑의 안주입니다 쯔란에 쿡 쳐발쳐발해서 한입 먹으면 눈물 납니다 눈물이 나 수유 강북구청 사거리에서 광산뷔페 쪽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습니다 맙소사 그사이 별관까지

다양한 양념의 수유 연화양꼬치

날씨가 더운 관계로 불 앞에서 먹는 음식은 피해다녔는데 오랜만에 양꼬치가 엄청 땡겨서 더위를 무릅쓰고 수유에 있는 연화양꼬치를 찾았습니다 금요일 밤이라 그런지 수유에는 많은 인파들이 몰려 있었고 연화양꼬치 본관은 이미 만원이었습니다 실망하던 차에 바로 옆 건물에 연화양꼬치 별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죠 간판불은 들어오지 않지만 분명 2층에 위치한

양꼬치엔칭따오 수유리 <연화양꼬치>

크리스마스 연휴 첫날 어제 프로젝트 철수 하면서 포맷한 나의 맥북을 다시 세팅 하느라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밤새 OS X El Capitan으로 업그레이드가 완료 되었고 xCode72까지 설치 지금은 iOS SDK를 설치하고 있다 월요일 새로운 프로젝트에 바로 적응하려면 개발 환경을 다 세팅 해두는 게 좋다 며칠 전 성원이 팔꿈치

[수유/연화양꼬치] 양꼬치에 칭따오 한잔이면~행복!

수유 광산 사거리에 위치한 연화양꼬치 동네에서 양꼬치 생각나면 종종 가는곳입니다 양꼬치에 칭따오 한잔 마시면 어찌나 맛있는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음식이긴 하지만 저에게 양꼬치는 사랑입니다 요긴 양꼬치가 다양해요 누드중국한국인도식 이렇게 총 4종류 한국 불고기 양념 인도 당연히 카레 양념이겠죠 누드중국 양꼬치를 각 1인분씩

수유 연화양꼬치.

수유리에도 양꼬치집이 여긴 중국식 한국식 인도식 등으로 구분해서 파시네 양꼬치의 관건은 이것인데 요요 찍어먹는 가루 중국식 양꼬치 겉이 살짝 입혀져있다 고급 양갈비 양도 푸짐 노릿노릿 구워서 냠냠 매운양꼬치 하나 더

수유 연화양꼬치

오랜만에 양꼬치 먹으러 고고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수유 연화양꼬치로 갑니다 수유역에서 거리가 좀 있어요 외관샷 없음메 기본반찬 쨔사이가 매웠음 숯 등장 10꼬치에 10000원 한국식 중국식 인도식 이렇게 있어요 우린 중국식 지글지글 요리도 먹자 해서 하나 추가 배부를것 같아서 건두부볶음 주문 근데 양이 많네요 볶음이기

[수유역/양꼬치맛집] '연화양꼬치' with 상해팸

니나니뇨 안녕하세요 꿀벌입니다 요새 하도 먹고만 다녀서 제가 무서울 정도인데요 하하 점점 늘어나는 살fat로 크크 어느덧 경기도장학관의 중국해외탐방을 다녀온지도 9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요 그곳에서 정말 친해진 팸들과 함께 양꼬치를 먹자고 한 지도 벌써 8개월째였어요 그러다가 드디어 날을 확 잡아버리고 함께 수유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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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이동갈비 포천이동갈비 / 포천이동갈비 / 대구 동구 한식 맛집

포천이동갈비 한식 옛날 돈까스 그 맛이 느껴진다! 어릴 때 먹었던 돈까스 맛! 회사 근처에 한식 정식 식당이 하나 있는데주로 갈비와 돌솥정식이 주메뉴돈까스도 팔고 있다는 사실 굉장히 독특하네요 2번 정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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